최근 글
-

단기 육아휴직 1주·2주 — 방학에 쓰면 급여는 얼마, 육아휴직 기간은 얼마나 빠지나 (2026)
2026년 8월 20일부터 육아휴직을 1주나 2주만 쓸 수 있습니다. 자녀의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방학과 휴원, 질병·사고 입원, 감염병 등교 중지 때 자녀 1명당 1년에 한 번입니다. 7일만 써도 육아휴직 급여가 일할로 나옵니다. 처음 쓰는 육아휴직이면 상한 250만원 기준이라 1주 약 58만원, 2주…
-

부업·프리랜서 국민연금 — 지역가입 대상과 보험료, 월 80만원 미만 절반 지원 (2026)
부업을 시작하면 국민연금 고지서가 따로 나오는지부터 궁금해집니다. 갈리는 기준은 지금 회사에서 국민연금을 내고 있느냐입니다. 직장인은 3.3% 부업이나 사업자 매출이 있어도 지역가입 대상이 아닙니다. 회사 없이 프리랜서 소득만 있으면 지역가입자가 되고, 경비를 뺀 소득의 9.5%를 혼자 냅니다. 2026년부터는 기준소득월액 80만원 미만이면…
-

알바인데 3.3% 떼였다면 — 근로자 판단 기준과 4대보험 소급, 돌려받는 것 (2026)
시급을 받고 근무표대로 일하는데 월급에서 3.3%가 빠졌다면 ‘가짜 3.3’일 수 있습니다. 3.3%는 사업소득에 떼는 세금이라 근로자에게 떼면 소득 구분부터 틀린 것입니다. 근로자인지는 계약서 이름이 아니라 누가 일하는 시간·장소·방법을 정하느냐로 갈립니다. 고용노동부 감독에서는 108곳 중 72곳에서 1,070명이 적발됐습니다. 근로자로 인정되면 주휴수당·퇴직금·연차와…
-

혼인신고 12월 vs 1월 — 결혼세액공제 마지막 해와 2027 혼인지원금, 경우별 비교 (2026)
결혼세액공제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혼인신고한 사람이 마지막입니다. 2027년 1월 1일 이후 신고하면 정부 예산안의 혼인지원금 대상입니다. 금액은 둘 다 1인 50만원이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세액공제는 낼 세금이 있어야 받고, 지원금은 소득과 관계없이 현금으로 받습니다. 대신 지원금은 아직 국회 예산 의결 전입니다.…
-

금리인하요구권 — 사업자대출도 되나, 마이데이터 자동 신청과 거절 이유 (2026)
대출을 쓰는 동안 신용이 좋아지면 금리를 깎아 달라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은행법 등에 적힌 금리인하요구권입니다. 개인사업자대출과 법인 기업대출도 대상이고, 근거는 재무상태 개선이나 신용등급·신용평점 상승입니다. 다만 금리가 공고나 협약으로 정해진 정책자금·협약대출은 대상이 아닙니다. 2026년 2월 26일부터는 마이데이터 앱에 한 번 동의하면…
-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 신용점수에 매출·상권을 더하는 은행 대출, 사업자 사잇돌 3천만원 (2026)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가 2026년 8월 31일 8개 은행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신용점수를 버리는 게 아니라, 매출·업종·상권으로 매긴 성장등급을 기존 신용등급에 더하는 방식입니다. 신용정보원이 성장등급을 S1~S10으로 매기고, 상위 등급이면 신용등급이 올라가 대출 승인·한도·금리에서 우대를 받습니다. 연말까지 16개 은행, 2조 2천억원 규모로 늘립니다.…
-

난임치료휴가 유급 4일 — 11월 27일부터 달라지는 급여 상한과 시술비 지원 횟수·금액 (2026)
2026년 11월 27일부터 난임치료휴가 연 6일 중 유급이 2일에서 4일로 늘어납니다. 휴가 일수 6일은 그대로입니다. 우선지원대상기업이면 고용보험이 하루 8만 4,210원, 4일 33만 6,840원까지 주고 넘는 부분은 회사가 줍니다. 대기업은 회사가 통상임금을 줍니다. 11월 27일 전에 무급으로 쓴 날은 유급으로 바뀌지…
-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 11월 고지서, 부업자 중 누가 받나 (2026)
11월에 오는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고지서는 새 세금이 아닙니다. 올해 낼 세금의 일부를 작년 세금 기준으로 미리 내는 것이고, 내년 5월 신고 때 이미 낸 세금으로 빠집니다. 고지 금액은 작년 11월 중간예납과 올해 5월에 더 낸 세금을 합치고 환급을 뺀 금액의…
-

소상공인 정책자금 정책우선도평가 — 선착순이 아니면 무엇으로 뽑나 (2026)
소상공인 정책자금 일부는 2026년 4월부터 선착순이 아닙니다.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은 정해진 이틀 동안 신청을 모두 받은 뒤 신용도·정책자금 수혜 이력·소재지·업력을 종합 평가해 뽑습니다. 첫 회차는 약 4만 건이 신청해 약 3천 건이 대출 심사 대상이 됐습니다. 선정자의 77.1%가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78.6%가 업력 3년…
-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 — 성실상환 우대 대출 12.3조, 성장촉진 보증부대출과 차이 (2026)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가 2026년 9월 30일 개편으로 12조 3천억원이 됐습니다. 기업은행 대출과 신용보증기금 보증을 묶은 프로그램이라 아무 은행에서나 받는 게 아닙니다. 연체 없이 갚아 온 소상공인에게 금리를 최대 1.5~1.8%p 깎고, 한도 기준을 연 매출의 6분의 1에서 4분의 1로 넓힙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