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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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 — 소득공제 한도 4구간, 폐업 공제금, 해지 대신 대출 (2026)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이 폐업·노령에 대비해 모으는 공제입니다. 소득공제 한도는 매출이 아니라 사업소득금액으로 정해집니다. 4천만원 이하 600만원, 6천만원 이하 500만원, 1억원 이하 400만원, 1억원 초과 200만원입니다. 2026년 7월부터 납입 한도는 연 1,800만원으로 늘었지만 소득공제 한도는 그대로입니다. 폐업하면 공제금을 연 3.7% 복리로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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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금융 vs 햇살론 — 저신용 자영업자는 어디부터? 금리·한도·심사 차이 (2026)
신용이 낮은 자영업자가 찾는 서민대출은 크게 둘입니다. 미소금융은 사업장을 보고 사업자금을 직접 빌려주고, 햇살론은 소득을 보고 금융회사 대출에 보증을 섭니다. 미소금융 운영자금은 연 4.5%, 최대 2,000만원(청년 3,000만원)으로 금리가 낮지만 지점 방문과 현장실사를 거칩니다. 햇살론은 일반 1,500만원(연 10% 이내+보증료), 특례 1,000만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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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vs 기보 vs 지역신보 — 매출·업종·기술 유무로 갈리는 보증 창구 (2026)
보증서 대출을 알아보면 신보·기보·지역신보가 한꺼번에 나옵니다. 셋 다 은행 대출에 보증을 서 주지만 받아 주는 기업이 다릅니다. 직원 5명 미만 개인사업자나 소기업이면 지역신보, 매출이 소기업 기준을 넘거나 8억원 넘게 필요하면 신보, 특허·연구개발처럼 기술로 사업하면 기보가 먼저입니다. 한도(8억·30억), 보증료(연 0.5~2.0%·0.5~3.0%),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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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사업자등록 해야 하나 — 기준은 계속·반복, 간이과세 1억 400만원, 통신판매업 신고 면제 (2026)
부업 사업자등록에는 금액 기준이 없습니다. 세법이 보는 건 계속·반복해서 팔고 있느냐입니다. 쓰던 물건을 파는 중고거래는 대상이 아니고, 사서 되파는 리셀과 스마트스토어 판매는 대상입니다. 혼자 하는 외주는 등록 없이 3.3% 원천징수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등록 대상인데 안 하면 공급가액의 1%가 가산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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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전후휴가 급여 — 우선지원대상기업과 대기업, 회사가 주는 60일과 고용보험이 주는 30일 (2026)
출산전후휴가 90일은 60일과 30일로 나뉩니다. 우선지원대상기업이냐 대기업이냐는 받는 총액이 아니라 누가 주느냐를 가릅니다. 근로자가 받는 돈은 같습니다. 진짜 차이는 마지막 30일에 있습니다. 이 구간은 회사 규모와 상관없이 상한 220만원까지만 나오고, 회사가 채워 줄 의무가 없습니다. 통상임금 300만원이면 80만원, 400만원이면 180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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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미가입자 출산급여 — 프리랜서·자영업자·특고, 150만원과 660만원이 갈리는 지점 (2026)
프리랜서·자영업자도 출산급여를 받습니다. 고용보험이 없으면 150만원, 월 50만원씩 3개월분을 한 번에 받습니다. 그런데 같은 프리랜서인데 훨씬 많이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술인이나 노무제공자로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으면 출산전후급여 대상이고, 90일 기준 180만원에서 660만원입니다. 배달·대리·학습지·캐디는 2021년부터 의무가입이라 대부분 이쪽입니다. 내가 어느 쪽인지 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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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중 부업·알바 해도 되나 — 주 15시간·월 150만원 기준, 신고 방법, 급여 감액·환수까지 정리 (2026)
육아휴직 중 알바나 부업을 하면 급여가 끊기는지, 신고해야 하는지가 헷갈립니다. 기준은 두 개뿐입니다. 1주 소정근로시간 15시간, 또는 자영업·근로 소득 월 150만원. 둘 중 하나만 넘으면 취업으로 보고 그 기간 급여만 빠집니다. 급여 신청서에 적으면 거기서 끝나고, 안 적으면 횟수별로 제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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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하면 회사에 알려지나 — 세금·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 경로별로 정리 (2026)
부업 소득이 회사에 알려지는 길은 세금이 아니라 4대보험에 있습니다. 3.3% 프리랜서 소득과 사업자등록 매출은 국세청과 건강보험공단이 본인에게만 처리하고, 회사는 거치지 않습니다. 회사가 알게 되는 경우는 세 가지입니다. 알바처럼 근로계약을 맺어 국민연금 합산이 상한 659만원을 넘을 때, 부업 보수가 본업보다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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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용권·임신바우처 — 어디서 쓰고, 언제까지, 잔액은 어떻게 보나 (2026)
출산 전후로 국민행복카드에 두 가지 바우처가 들어옵니다. 임신하면 진료비 바우처 100만원(다태아는 태아당 100만원), 출생신고하면 첫만남이용권 200만원(둘째부터 300만원)입니다. 둘 다 같은 카드에 들어와서 헷갈리는데, 쓸 수 있는 곳과 기한이 전혀 다릅니다. 진료비 바우처는 병원·약국만 되고 분만예정일부터 2년, 첫만남이용권은 유흥·사행 등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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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소득과 건강보험 — 피부양자 탈락은 2,000만원이 아니라 500만원에서 갈린다 (2026)
부업 소득이 생기면 세금보다 건강보험이 먼저 문제가 됩니다. 직장가입자는 월급 외 소득이 연 2,000만원을 넘는 부분에만 7.19%가 붙지만, 배우자 밑에 피부양자로 올라가 있는 사람은 기준이 다릅니다. 3.3% 떼고 받는 프리랜서 소득은 사업소득이라 소득금액 500만원만 넘어도 탈락하고, 사업자등록이 있으면 소득금액이 1원이라도…